대한민국 건국이래 6.25사변 다음으로 최대의 국가 재난 상황에서
모든 국민들이 지쳐있고 영세 상인들은 거리두기 연장으로
고통스러워 아우성인데 무슨 경축이고 축제 분위기라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쿵짝 쿵짝 쿵짜작 쿵착 하며 비대면도 아닌 대면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 Festival을 개최 해야 합니까?
델타 변이 코로나는 전파력이 4배 이상이 높으니 여러사람 모임금지
또는 제한해 주십사! 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정부 방역 당국의 간곡한 부탁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비상 정국하에서 경연대회 개최를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 절체절명의
이유라도 있습니까?
포항 시민들에게 색소폰 즐기는 사람들 전체의 수준과 시민의식이 매도 당할까 걱정입니다.
그렇지않아도 과거와 달리 거리 버스킹 연주들 보면 연주 품격이 조금 떨어져도 박수대신
개나 소나 나팔분다며 소음 공해 일으킨다고 폄하 하는데
제발 눈치가 없으면 코치라도 챙겨가며 연주 생활 합시다.
상기 글 올리신분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지금 결혼식 장례식장에도 인원 제한이 있고 모든 스포츠 경기에도 무관중 경기합니다.
며칠전 태안사랑 어쩌구 하면서 거기에서도 대면 색소폰 경연대회를 개최한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사태를 벗어 나도록 정부 방침에 협조해야 되지 않을까요?
모든 국민들이 지쳐있고 영세 상인들은 거리두기 연장으로
고통스러워 아우성인데 무슨 경축이고 축제 분위기라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쿵짝 쿵짝 쿵짜작 쿵착 하며 비대면도 아닌 대면
전국 색소폰 경연대회 Festival을 개최 해야 합니까?
델타 변이 코로나는 전파력이 4배 이상이 높으니 여러사람 모임금지
또는 제한해 주십사! 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정부 방역 당국의 간곡한 부탁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비상 정국하에서 경연대회 개최를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 절체절명의
이유라도 있습니까?
포항 시민들에게 색소폰 즐기는 사람들 전체의 수준과 시민의식이 매도 당할까 걱정입니다.
그렇지않아도 과거와 달리 거리 버스킹 연주들 보면 연주 품격이 조금 떨어져도 박수대신
개나 소나 나팔분다며 소음 공해 일으킨다고 폄하 하는데
제발 눈치가 없으면 코치라도 챙겨가며 연주 생활 합시다.
지금 결혼식 장례식장에도 인원 제한이 있고 모든 스포츠 경기에도 무관중 경기합니다.
며칠전 태안사랑 어쩌구 하면서 거기에서도 대면 색소폰 경연대회를 개최한걸로 알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사태를 벗어 나도록 정부 방침에 협조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