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사포 동호회의 이무기 회원님이 1.27일 밤10시~11시, 1시간동안
CBS-TV "새롭게 하소서"프로에 방송출연예정입니다.(재방송은 1.28일 오전 10시~11시)
이무기회원님은 수년전 수자원공사 퇴직이후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하신 부인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전국을 돌며 교회와 양로원 등에서 강연과 색소폰 연주, 그리고 각종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 CBS-TV에 초청을 받게 되었다합니다
설날 전에 이미 녹화를 마쳤는데 우리 회원님들 중 기독교인들을 물론이고 기독교인이 아니시더라도 인생 제2막을 멋지고 보람있게 살아가고 있는 이무기님의 연주와 강연을 한번 들어 보시고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무기님.
약10년전에 제가 학교재직중에 수학교사가 음반을 냈다고 도하신문에 떠들썩 제 이름이 오르내릴때 이무기님이 전화를 해오셔서 통화를 하고 부산민락동 제 색소폰교실에서 "김원용색소폰강좌"에 참석하시어 인사도 나누곤 했었습니다. 그때 방명록에 적힌 주소로, 그리고 이무기님의 이름으로 서울 SBS라디오의 "김정일의 트로트 하이웨이"라는 프로에 제 노래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신청곡이 방송을 탔었습니다. 진행자가 신청자의 이름이 재미있다는 멘트와 함께........
그때 기쁨이야 이루......
정태일작사 정태일작곡 노래 정태일 곡목 "남자의 노래"였습니다. 제 또다른곡 '가세요"와 함께 프로맥스2에 담겨져 있습니다.
이무기님.
지금껏 숨기고 있었는데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이무기님.
연주 잘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하느님께 더없는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