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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Autumn sonata Concert (김원용,최백호,추지영 외 출연)
글쓴이
강정규
(180.♡.190.120)
날짜
2011.11.04 11:06
조회
12,960
인쇄
이성훈
2011.11.05 14:16:10
(119.♡.129.206)
와...선생님 공연하시네요~ ^^
공연 핑계로 찾아뵙고 인사도 드리고 해야하는데...
가을 저녁에 꼭 어울리는 공연이 될 듯합니다.
추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
유병길
2011.11.06 02:23:33
(110.♡.214.235)
가을의 마지막 자락에서 멋진공연 축하드립니다.영원한 색소폰의 맨토 김원용형님
멋진연주 기대됩니다. 추지영선생님도 공연 축하드립니다..
심정환
2011.11.06 16:09:23
(115.♡.179.15)
지영자매 공연을 축하하고 . 멋진 공연이 되리라 믿네..
김철수
2011.11.07 12:14:05
(121.♡.203.250)
김원용 추지영 프로님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멋진 공연을 기대합니다.
이기송
2011.11.07 15:21:31
(121.♡.133.19)
최영준님의 죽이는 트럼펫소리 들으러 가고싶은데 강릉 대관령고개
넘어갈 시간이 모자라네요..암튼 멋진 콘써트가 될겄으로 기대합니다
이용교
2011.11.07 15:35:57
(218.♡.100.72)
감동이넘치는 공연이되시길기원합니다,
강정규 선생님께,,한가지부탁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추지영님의 연주를 무척좋아하는사람입니다,
(특히 ccm) 추지영님의 연락처를 이메일이라도 알았으면합니다,
음반이나,연주자료 등을 부탁드리려합니다,, 부탁드려봅니다^^
이상운
2011.11.07 21:10:33
(211.♡.215.108)
꼭 찾아뵙겠습니다..색소폰의 로망이신 김원용 선생님의 연주를 들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추선생님 .최영준 선생님 의 멋진 공연 기대됩니다.~~!!
김종현
2011.11.08 10:23:34
(121.♡.44.46)
가을의 끝자락즈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축하합니다~^&^
김인호
2011.11.08 20:26:34
(220.♡.249.112)
기다리고 고대하던 가을 축제가 드뎌 시작되었네염...
벌써부터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 두근 함돠
이쁜 추 선생님의 연주도 함께 감상할수 있슴에 넘 행복 만땅 임돠
암튼 그날 뵈어여~ ~ ~
민영돈
2011.11.09 08:10:00
(122.♡.152.115)
현장에서 뵙겟습니다....입장권 구입완료
김대훈
2011.11.09 15:33:29
(58.♡.171.158)
늦은 홍보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느낄수 있네요
이 날 제가알기로는 탤런트 윤철형님이 사회를 보시고 따뜻한 커피와 빼빼로도 준비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겉만 번지르르한 광고나 홍보가 때론 불쾌하기도 하지만..
이런알짜배기 공연의 홍보가 조금 미약한것도 아쉽습니다.
허병열
2011.11.12 14:21:39
(58.♡.212.107)
엄청난 공연기대와 함께 어제 색소폰을 사랑하는 후배와 함께 사무실있는 논현동서 넉넉하게 5시에 출발했는데..
올림픽도로지나서 인천가는 고속도로입구서~꼬박 2시간을 꼼짝없이 시간보내고 가는도중에 9시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미리 송금한 공연비도 아깝지만 금욜일밤을 길위에서 보내버려왼전 기분 상해버렸습니다.
김원용님 추지영님 다음공연때는 무료티켓2장 꼭부탁합니다. 앞으로 서울서 가까운곳에서 공연부탁도 드리고요~~~
김화연
2011.11.13 15:18:47
(122.♡.135.142)
김원용님의 부천 콘서트 말로표현할수없는 환상의 연주였습니다
관객들을 색스폰 속으로 끌어당겨 사로잡아 숨을죽이는 관객들 마지막곡이 끝났는데
앵콜을받아 대니보이를 하였습니다만 아쉬움이 남은체 관객들은 자리를떠나질않더군요
멋진연주 감상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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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에 꼭 어울리는 공연이 될 듯합니다.
추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
멋진연주 기대됩니다. 추지영선생님도 공연 축하드립니다..
멋진 공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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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축하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 두근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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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제가알기로는 탤런트 윤철형님이 사회를 보시고 따뜻한 커피와 빼빼로도 준비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겉만 번지르르한 광고나 홍보가 때론 불쾌하기도 하지만..
이런알짜배기 공연의 홍보가 조금 미약한것도 아쉽습니다.
올림픽도로지나서 인천가는 고속도로입구서~꼬박 2시간을 꼼짝없이 시간보내고 가는도중에 9시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미리 송금한 공연비도 아깝지만 금욜일밤을 길위에서 보내버려왼전 기분 상해버렸습니다.
김원용님 추지영님 다음공연때는 무료티켓2장 꼭부탁합니다. 앞으로 서울서 가까운곳에서 공연부탁도 드리고요~~~
관객들을 색스폰 속으로 끌어당겨 사로잡아 숨을죽이는 관객들 마지막곡이 끝났는데
앵콜을받아 대니보이를 하였습니다만 아쉬움이 남은체 관객들은 자리를떠나질않더군요
멋진연주 감상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